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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 소통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정신 및 중독질환자와 그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1011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정신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로 가족의 이해를 돕고 와해된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류재성 임상자문의(연강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모시고 정신질환의 이해증진을 위한 바른 정보 및 상처받지 않는 가족대화법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제주 블라썸 김경희 강사의 천연재료를 이용한 립밤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협동심을 증대하고 손동작을 이용한 만들기를 통해 마음이 힐링 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교육은 2016년도를 시작으로 정신·중독센터 회원 및 가족들이 매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2017년도 상반기 32, 하반기 50참여로 좋은 호응도를 얻어 향후에도 상하반기로 가족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가족교육을 통해 정신 및 중독질환자 가족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지지체계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760-65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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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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