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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개학기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가을 개학기를 맞이하여 오는 94부터 915일 까지 서귀포시 관내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하여,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239개소로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튀김류 등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및 제과점과 학교매점, 편의점 등 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 식품을 취급하는 종사자의 건강진단 여부 및 개인위생관리 상태,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여부 등을 집중 점검을 실시해나가고 있다.

 

 

금번에는 위생점검과 더불어 어린이식생활 안전 홍보 및 식중독 예방 홍보를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기간 중 하교시간에 맞춰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캠페인도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는 학교주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하여 올 한해 8월까지 학원가 및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2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한 바 있으며, 연말까지 주기적인 점검 및 관리를 통해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서의 위해식품 판매 근절로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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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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