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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거동불편 지역주민 대상 『방문 물리치료』 호응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물리치료를 실시함으로써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자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불편 만성질환자로 보건소 물리치료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하여 전기 및 운동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96명에 대하여 방문 물리치료를 실시하였으며, 올해 여름에는 더위에 지친 거동 불편자에게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교육하여 여름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신도리에 사는 김00 어르신(/69)의 경우에는 만성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매우 불편함에도 병원진료를 할 수 없었으나, 2010년도부터 방문 물리치료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가족같은 관계를 유지하며 정서적 지지는 물론 건강상담 및 의료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고 있어 대상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큰 만족을 얻고 있다.

 

서부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각종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중증 장애인에 대해서는 보건소 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하여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거동불편자에 대한 서비스 확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문의 : 760-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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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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