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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어린이집ㆍ유치원 구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822일부터 1031일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33개소(1,294)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한 구강 보건 교육과 불소 바니쉬 도포를 실시한다.

 

고농도 불소화합물인 불소 바니쉬의 도포는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아동들의 약해진 치아면을 단단하게 해 주는 시술로, 치아를 강하게 하고, 충치균의 활동을 억제해 치아 우식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과위생사 등 3명으로 구성된 구강 건강 전담팀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충치 예방법 및 올바른 칫솔질 교습과 같은 구강 보건 교육을 통해 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불소 바니쉬 도포 서비스를 제공해 충치 예방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에 대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생 구강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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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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