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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 어린이 문화탐방 기행단 활동 마무리

정방동주민자치센터(동장 고철환, 위원장 윤복열)와 서귀포초등학교(교장 임사문)가 공동 운영하는 정방동 어린이 문화탐방기행단이 지난 26일 네번째 탐방을 끝으로 한달 간 운영했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서귀포초등학교 어린이 30명은 한 달 동안 제주도의 자연문화생태 찾아 곶자왈 환상숲, 항공우주박물관, 플레이케이팝박물관, 아쿠아플라넷, 김영갑갤러리를 탐방하며 제주도의 자연문화를 눈과 귀, 몸으로 체험하였다.

 

 

매 탐방마다 어린이들과 함께한 서귀포초등학교 황영순 선생님은 학교 예산만으로는 어린이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는 한계가 있는데 학생들과 전도를 돌아다니며 체험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정방동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서로 합심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 마지막 탐방활동에 함께 참여한 고철환 정방동장과 윤복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큰 무리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 하게 되어 다행이고,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설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운영하였던 이번 어린이 문화탐방 기행단은 정방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 달간 시행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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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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