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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헤아림」 치매가족 교실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822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총 6회에 걸쳐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지지프로그램인 '헤아림 치매가족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가족 교실은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6가구를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헤아림전문 강사 및 교재를 지원받아 치매알기 2회기와 돌보는 지혜 4회기로 구성,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의사소통 방법 학습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이다.

 

또한 매 회기 마다 만족도 조사, 치매 인지기능 검사인 치매태도 척도검사 및 최종 평가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물망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환자 인지기능향상 및 일상생활 정보공유 등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어,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호응도도 매우 높다.

 

 

따라서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하는 헤아림 가족교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끼리 고민을 나누면서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는 시간으로, 치매 치료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적절한 대처를 수행하게 하여 치매가족의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여 치매어르신과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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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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