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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우리아이 마음튼튼 정신건강지키미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지난 727일 부터 모슬포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및 대인관계능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기 또래와 함께하는 치료적 활동을 통해 올바르게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자아상의 확립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기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본 프로그램은 기획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6OECD국가 중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가 최하위에 자살률 1위로 나타났으며, 2015년 기준 학업 스트레스는 50.5%세계에서 가장 높게 조사되어, 아동기 정신건강증진과 올바른 자아 확립을 위해서는 적절한 중재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부보건소는 주 이용자가 취약계층 아동인 지역아동센터에서 727일 부터 주1회 총 5주간 다양한 심리검사(우울·스트레스 척도검사, HTP검사)와 상담, 재밌는 게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료적 효과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방문간호담당(760-624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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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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