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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프로그램“호응”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21개교 학교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프로그램은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진단 척도 및 우울증 검사 실시로 아동청소년의 중독실태 파악 및 고위험군 대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스마트미디어 사용습관을 점검하고 중독 위험의 심각성을 자각하여 자신의 생활방식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전한 이용방법을 통해 자가 조절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진단 척도 및 우울증 검사 결과 고위험군 대상자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과 전문의(자문의)의 심층 개인면담 서비스 및 정신과 병의원 연계, 치료비 지원 등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프로그램은 52일을 시작으로 7월 현재, 중독예방교육은 15개교 241,494,인터넷스마트폰 중독진단척도검사 1,930, 우울증 검사 916건 실시하였다. 앞으로 6개교 344명을 대상으로 101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오금자보건소장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장·단점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조절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 학교로 찾아가는 중독예방교육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의지로 조절하고 해결하는 자가조절능력을 키워 학생들의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 및 건전한 사용습관 확립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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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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