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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여성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증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체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회 강의실에서 여성장애인 및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87일부터 829일까지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록센터교육 팀장과 함께 구강 및 정신건강증진 사업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 구강검진, 우울증검사, 만성질환예방관리 교육 및 영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과 지역사회에도 많은 도움이 되므로 장애인의 2차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에서의 생활을 바깥활동으로 이끌어 내어 재가 장애인들이 삶의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자 2차 장애예방교육, 재활운동교실, 원예치료, 웃음치료, 가방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귀포보건소 담당자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보건사업을 수행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관련사항은 서귀포보건소 방문간호부서(760-60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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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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