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3.9℃
  • 구름조금대전 -1.7℃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0.6℃
  • 구름조금제주 6.8℃
  • 맑음강화 -3.2℃
  • 구름조금보은 -1.9℃
  • 구름조금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서부보건소,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 모유수유 실천해요!


서귀포시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모유수유 클리닉 확대 및 관내 모유수유 실태조사에 나섰다.


 

모유는 항상 무균상태로 신선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최상의 영양원이다. 특히 출산 후 7~10일 동안 분비되는 초유에는 면역 물질과 면역 세포 등 각종 영양분 농축되어 있다.

 

모유 속에는 각종 면역체와 면역 세포가 골고루 들어있어 아기의 성장을 도와주고,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설사, 폐렴 등 질병에 걸리더라도 더 빨리 회복하며,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또한, 뇌를 비롯한 중추신경계 발달과 관계되는 DHA, 타우린, 유당이 풍부하여, 인공유로 양육한 아이들보다 IQ가 10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유는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는데, 아기가 젖을 빨면 옥시토신이란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궁수축을 촉진시켜 산후 출혈을 예방하고, 산욕기 신진대사를 도와 산후회복이 빨라진다.


모유수유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엄마들은 출산 후 모유수유를 원하지만 직장으로의 복귀 등 외부적인 이유로 모유수유를 끝까지 마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내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서귀포시서부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는 모유수유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모유수유 클리닉을 확대 운영(연1회→연4회)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홍보 및 모유수유 권장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부보건소 모자보건실 ☏064-760-6274)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