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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마을 독거노인 찾아가는 봉사활동 전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올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마을(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용흥마을과 상예1마을 대상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치매)독거노인 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9월말까지 격주로 하여 집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제주광역치매센터에 등록되어 봉사활동 추진중인 치매파트너 플러스 12명이 21조로 구성하여 마을로 직접 찾아가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재활 두근두근 뇌운동과 말벗 해드리기, 여름철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대상자는 치매약을 드시거나 경도인지장애가 있으신 독거노인으로 경로당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으나 연세가 많고 거동 또한 불편하신 분을 대상으로 선별하여 대상자별로 성향과 대응도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이번 봉사자에는 한라대학 간호학과 자원봉사자도 같이 팀원으로 참석하여 도움을 줄 예정이며 마을회별로 구성된 마을 치매파트너는 봉사기간이 끝난 후 가구에 지속적 관심과 안부 묻기 등 파트너 활동으로 이어간다.

 

서귀포보건소 및 제주광역치매센터는 이번을 기회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치매 노인들이 인지기능도 높이고 또한 우울할 수 있는 요인들도 없애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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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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