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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요양보호사 구강건강교실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는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노인들이 요양기관에 입소하는 추세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복지시설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7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구강건강교실은 719일 위미에덴요양원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의 시설장을 비롯하여 요양보호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8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노인복지시설 구강건강교실은 기존 입소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이 일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과는 달리, 입소노인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점을 감안하여 노인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입소자들의 수준에 따른 구강관리법을 교육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로당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24개소 96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구강 건강교실을 운영하였고 호응도 또한 아주 높았으며 올해도 희망경로당에 대해서는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설종사자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이 입소노인 구강건강의 핵심인 만큼 그 중요성을 교육하고 지원할 예정이니, 노인요양시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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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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