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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식중독지수 알리미’전광판 설치·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음식점 및 관광지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지수 알리미전광판을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식중독지수 알리미전광판은 위생업소 내부의 습도와 온도 변화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지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식중독 지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식중독 관리단계별로 관심(파랑), 주의(초록), 경고(주황), 위험(빨강) 단계로 표기된다.

 

 

위생업소 조리종사자 스스로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음식물 취급과정에서 적절한 예방대책을 마련할 수 있어 식중독 알리미가 식중독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폭염이 계속 이어지는데다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식중독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식재료의 경우 필요한 만큼 신선한 것을 구입하고, 육류와 채소류 등의 칼과 도마는 구분해서 사용하며, 사용한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철저한 세척·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덥고 습한 여름날씨에는 식중독균이 왕성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음식물은 충분히 익히고, 물은 끓여서 섭취하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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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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