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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폭염대비 방문집중건강관리팀 활동시작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폭염을 대비하여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들에 대한 방문 집중건강관리 기간을 7.10일부터 오는 819일까지 정하여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방문 집중건강관리팀에 방문간호사 5, 치매 사례관리사 1, 장애인 사례관리사 1명 총7명으로 구성, 관내 독거 및 거동불편자 1,924명을 대상으로 동별 지역담당제로 실시한다.

 

 

방문 집중건강관리팀은 노인들의 안부확인 방문, 전화, 폭염 시 건강수칙 교육, 응급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안내하고 폭염관련으로 발견된 대상자 요청사항을 조사하여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에게 낮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외출자제, 가까운 무더위 쉼터(경로당, 마을회관 등) 이용,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잘 설명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보건소장은 폭염대비 취약가구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하여 취약계층 노인들이 폭염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현장으로 나가 살피고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사항은 방문간호부서 760-6032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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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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