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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년 개원 기념일 맞은 김광식 제주의료원장 "신뢰받는 병원"

제주의료원(원장 김광식)71일로 개원기념일을 맞았다.

 

2002년도 한라산 중턱 현지 제주의료원으로 신축 이전하여 올해로 16년째로 변화와 가치창조를 통한 내실 있는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 고객감동으로 신뢰받는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재활치료기능을 강화하였고, 노후병실 환경개선과 의료장비 보강은 물론 이동건강검진을 통한 도민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공공병원으로서 3-DAY-CARE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관리 사업과 도내 요양시설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외국인 근로자무료진료 및 어촌지역 선원근로자 파상풍 예방접종, 도서지역 무료진료등 지역별 의료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부속 요양병원을 개설하여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노인환자에 대한 진료충실도 향상등 진료기반을 확충하였다.

 

앞으로 김광식 제주의료원장은 건강검진확대, 노인병진료, 아급성기 병원으로 전환을 하면서 호스피스 병동을 가동하여 일반병원이 기피하는 진료환경 변화를 제주의료원에서 담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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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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