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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1리 광지동 너브못 미꾸라지 방류행사

서귀포시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는 남원1리 광지동 너브못(남원리 1499-32)에서 친환경 모기방제 사업으로 현우범 도의원, 오남선 남원읍장, 고동익 남원1리장을 비롯한 자생단체장들과 남제주별어린이집 원아 및 주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62910:00에 미꾸라지 방류행사를 실시했다.

 

방류된 미꾸라지는 유충 포식에 적합한 중급 이상의 토종 미꾸라지 (7~9cm)이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BOD 7개 수질검사를 통해 장소를 결정하고 국립수산과학원 방류미꾸라지 전염병검사를 통해 방류를 결정하였다.

 

 

미꾸라지 방류는 남원1리 광지동 너브못 외에도 남원2리 수은못, 고성리 고수천, 시흥리 갈대밭(총 면적 14,015)에 약 8만 마리의 미꾸라지를 방류했다.

 

미꾸라지 방류사업은 15년 성산읍 고성리 갈대밭 일대, 16년 성산읍 오조리 일대에 매년 약 55,500마리의 미꾸라지를 방류하였고 2017629일에는 남원1리 광지동 너브못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남원2리 수은못, 고성리 고수천, 시흥리 1008번지 일대에 미꾸라지를 약 8만마리를 성산에서 남원까지 확대하여 방류하게 되었다.

 

지난 2년간 미꾸라지 방류지역 효과측정 결과로는 1519회 모기유충 조사결과 방류지(2개소)에 평균 0.08마리, 대조군(2개소)에 평균 0.2마리의 모기유충이 발견되었고, 11회 모기성충 조사결과 방류지(1개소)에 평균 2.9마리 대조군(1개소)에 평균 17.9마리의 모기성충이 발견되었으며, 1611회 모기성충 조사결과 방류(1개소)에 평균 1.9마리 대조군(2개소)에 각각 평균 3.8마리와 7.3마리의 모기성충이 발견되어 효과를 입증하였다.

 

2017년 방류행사 후 효과측정은 유문등을 이용하여 방류지와 대조군를 설정하여 성충 모기 개체수 채집후 조사결과에 따른 성충증가율 등을 사전 2, 사후 10회이상 비교 분석한다. 이번 미꾸라지 방류행사는 산소를 공급하고 수질을 정화시키고 모기유충을 퇴치하는 서귀포다움이 가득한 친환경방역소독사업이 되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감염병관리부서 (760-6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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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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