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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검사실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에어컨 사용이 많아지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냉방시설을 가동 중인 대형건물, 숙박시설 8개소 및 10개소의 목욕장 , 노인복지시설의 사용수에 대한 2분기 레지오넬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법정 제3군 감염병으로 전국적으로 201430, 201545, 2016128명이 발생하여 매년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제주도도 20151명 발생 후 20164명이 발생하고 있어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균는 연중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 대형건물 냉각탑에서 에어로졸 형태로 배출시 집단으로 감염이 가능하다. 감염은 주로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 폐질환자, 당뇨환자, 흡연자 및 노약자등에게서 잘 발병하며 두통, 근육통, 기침, 고열 및 호흡곤란과 같이 심각한 증상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냉각탑수의 오염 및 유속이 느려지는 정체구간을 최소화 하고 신선한 물이 순환되도록 해야 하며, 급수시설, 목욕장 욕조수는 냉수온도 20도 이하 온수는 50도 이상을 유지하여 레지오넬라가 서식할 수 없도록 하고, 물때나 부식, 미생물 농축을 억제하기 위한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서귀포시동부보건소는 대형건물 및 숙박업소 냉각탑수는 연1, 목욕탕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검사는 분기별로 연 4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이 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점검과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 3월 실시한 대형목욕탕 사용수 및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대한 검사는 모두 음성임을 확인 하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동부보건소(760-6191)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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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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