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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동부보건소 어르신 건강대학 "심폐소생술 나도 합니다"

서귀포시동부보건소(보건소장 고인숙)22일 표선노인대학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표선 119센터와 연계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평균 70대로 구성된 노인대학 학생들 대상의 이번 교육은 119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더불어 응급시 가장 중요하면서도 실수하기 쉬운 119센터 연락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동부보건소 관내 노인회관에서도 갑작스런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장비를 이용한 응급처치로 귀한 생명을 살렸던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인구의 노령화와 생활방식의 서구화로 심근경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이 급증하면서 급성 심정지 발생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119센터 관계자는 골든 타임인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할 경우 소생률이 50%, 1분 이내 97% 등으로 소생률이 높아지므로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 꼭 익혀두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동부보건소는 건강100세 시대에 맞추어 활기찬 경로당 프로그램 및 어르신 건강대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노년기 건강관리에 노력하고 있으며 건강한 심장으로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 금연, 절주, 비만관리, 정기적인 건강검진, 적절한 운동 등 꾸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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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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