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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우리는 특별해요」함께하는 학교

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지난 510()부터 11월까지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중학교 1학년 12개교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학교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래관계의 어려움, 정신건강문제의 조기 발견 및 조기개입 등 정서행동문제 해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친구관계향상프로그램(소중한 만남을 위하여)와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난 아주 특별해)중 학교별 신청한 각 학급별 4회기로 구성하였으며 올해에는 모든 해당 학급에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한 보고듣고말하기(생명사랑지킴이)교육과 인터넷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위한 스마트미디어 쉬어가기 교육을 추가 실시하여 총 6회기로 진행한다.

 

 

또한, 사전 정신건강사정평가를 실시하여 고위험군인 경우 정신보건전문요원과의 상담 또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심층상담을 통해 이들의 정신건강 위험성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치료방법을 알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하반기 특화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풍천초 등 8개교 403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아울러,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서귀포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등록된 아동청소년에게 사례관리, 사정평가 및 개별상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가지는 역기능적인 심리사회적 요인을 감소시키고 건전한 자아상과 건전한 또래관계 및 공동체 정신강화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정신건강증진센터(760-6020)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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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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