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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견 광견병접종 서두르세요! 서귀포시

서귀포시에서는 반려견 광견병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을 진료하는 동물병원에 광견병 예방백신을 무료로 공급하고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동물병원에서 책정한 접종비(5000~1만원/마리)를 지급하면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광견병 접종은 매년 서귀포시 공수의사(10)를 통하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였으나, 금년부터는 서귀포시에 개원한 반려동물을 진료하는 모든 동물병원에 광견병 예방백신 3,900마리분량을 무료 공급하여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 추진토록 할 예정.

 

예방백신 접종을 희망하시는 분은 내원하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광견병 무료백신 소진여부 및 접종비를 확인하여 내원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미등록 반려견은 무료로 동물등록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직까지 제주도에 광견병 발생 보고는 없으나,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연 1회 이상 접종이 필요하며 반려동물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앞으로 서귀포시에서는 금년도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공급 추진결과를 참고하여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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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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