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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체계 돌입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감염병예방을 위하여 비상방역대책 상황반을 설치하고 24시간 하절기 비상방역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체계는 수인성전염병 및 식품매개질환과 해외 유입 감염병 등의 집단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을 위해 보건소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역학조사반(8)을 편성, 24시간 상시연락 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관내 병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55개소 기관을 지정하여 매일 감염병 및 집단설사 환자 등 발생 유무도 모니터링 한다.

 

특히, 비상방역기간 중 FIFA U-20 월드컵대회가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감염병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출 후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2인이상의 설사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감염병관리부서(760~6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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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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