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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예방교육 큰 호응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아동·청소년이 흡연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조기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10월까지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흡연예방교육은 서귀포보건소 금연상담사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등 내 외부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내용은 흡연과 간접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흡연의 각종 폐해 및 담배유해성분 등을 바르게 알려 성장기 아동들이 담배에 조기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귀포보건소는 각 학교로부터 흡연예방교육을 신청 받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22개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4월 현재 5개교 1,251명에게 교육을 실시했고, 5월부터 10월까지 17개교 2,900명에게도 흡연예방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이 우리 몸에 얼마나 안 좋은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지난해에 17개교 2,906명에게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064-760-60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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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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