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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담배 피우는 아빠에게 말씀 드리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3월부터 8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유아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위험한 담배연기 피하기 및 담배 피우는 아빠에게 말씀드리기를 테마로 담배연기의 유해성분을 알아보기 위한 스티커 놀이와 인형모형을 통한 몸에 해로운 담배연기 피하기 등 체험을 통해 유아 스스로 담배의 해로움을 인식시키고 가정에서도 귀염둥이로써 담배 피우는 아빠에게 말씀을 드림으로서 아빠의 금연실천과 미래에 담배를 안 피우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전파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흥미 있는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담배의 유해성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시켜 흡연예방 및 가족 금연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년에는 16359명을 교육하였고, 올해는 지금까지 10223명의 유아들에게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식 학습도구를 이용하여 담배연기의 위험을 스스로 깨우치고 건강한 새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아흡연 예방교육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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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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