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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치매검진 전수조사 나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올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마을(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용흥마을과 상예1마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전수조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 특성상 농번기에 접어들어 낮동안은 지역주민과 만나서 검사하기가 어려워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회관으로 나오지 못하는 마을주민들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검진을 할 계획이다.

 

60세 이상 마을 주민은 치매예방의 첫 단계인 치매조기검진을 전부 실시하여 결과여부에 따라 신경과 전문의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이어지며 치매예방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관리 어른신들에게 필요한 구강관리, 낙상예방관리 등 종합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전수조사를 통해 발견한 치매환자는 등록관리하며 남아있는 인지기능을 더 나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5월 첫째 주부터는 2개 마을 노인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의 치매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뇌 튼튼 몸 튼튼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니 만큼 좋은 효과를 거두어 향후 주변 마을로의 파급효과를 기대하며 치매유병률이 높은 제주지역이지만 예방프로그램과 치매인식개선 교육, 각종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의미를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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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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