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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뇌 건강도 푸르게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413일 관할 보건진료소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원예치료를 운영하였다.

 

원예치료는 관할 보건진료소의 지역 어르신 중 치매고위험군(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을 대상으로 하여 언제나 봄날 춘춘 사랑방치매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언제나 봄날 춘춘 사랑방은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건강두뇌훈련, 보드게임 및 원예치료 등으로 구성되고 주1회 총 6주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인지재활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중 원예치료는 꽃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고 꽃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회적심리적신체적 적응력을 길러줌과 동시에 살아있는 식물을 감상하고 손으로 느끼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예치료를 포함하여언제나 봄날 춘춘 사랑방프로그램은 추후 보건진료소 10개소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4개소 159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르신은 꽃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고 예쁘게 잘 키워보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동부보건소(760-6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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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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