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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언제나 봄날처럼, 춘춘 사랑방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3월부터 관내 보건진료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지재활 프로그램인언제나 봄날 춘()() 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

 

언제나 봄날 춘()() 사랑방은 관내 보건진료소 10개소에서 이루어지며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소그룹(5~6)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총 60회 운영되며 다양한 건강두뇌훈련(치매예방체조, 퍼즐 맞추기, 색칠공부 등)과 보드게임(젠가, 흔들흔들 해적선, 치킨차차, 4D프레임 만들기 등) 및 원예치료(화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보드게임의 경우 어르신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규칙이 어렵지 않고 단순한 놀이형식으로 재미를 줌과 동시에 순발력과 집중력, 주의력, 창의력을 요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또한 여럿이 모여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노년기 우울증예방은 물론 대인관계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는 보건진료소 3개소(신풍, 의귀, 가시)에서 총 1811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였고, 높은 호응도를 나타내어 17년에는 10개소로 확대운영하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동부보건소(760-6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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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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