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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소방서가 지난 14일자로 4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지방소방위(7명)

△소방행정과 이승학
△대응구조과 오창윤, 김영근, 윤인관
△이도119센터소장 양인석
△화북119센터소장 전철하
△구좌119센터소장 한윤철

지방소방장(24명)

△예방지도과 김병수
△대응구조과 고명진
△이도119센터 채정효, 김근영
△삼도119센터 김호택, 윤상철, 양권진
△연동119센터 윤석용
△오라119센터 고행수
△항만119센터 정정권, 좌원봉, 김용필, 안희중
△화북119센터 조길용, 고화수
△노형119센터 현순진, 문경진, 김승률, 김태화, 강영배
△구좌119센터 김보형, 김정석
△조천119센터 김봉요, 고영훈

지방소방교(9명)

△예방지도과 현동호
△삼도119센터 양영국, 김영주
△연동119센터 양기석
△항만119센터 이영동, 강문석
△노형119센터 김용철
△구좌119센터 박종태
△조천119센터 김한철

지방소방사(6명)

△예방지도과 오준호
△대응구조과 송부홍
△삼도119센터 김용성
△연동119센터 이복대
△항만119센터 김성은
△화북119센터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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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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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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