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2.7℃
  • 구름조금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구름조금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0.4℃
  • 맑음부산 3.3℃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0.0℃
  • 흐림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보건소, 치매 예방은 치매조기검진으로부터 시작

서귀포시 보건소에서는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접근해 감에 따라 노인성 질환인 치매예방을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검진방법은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여, 인지저하 등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약병원(서귀포의료원)에 의뢰하여 전문의 진찰 및 신경인지검사, 혈액검사, CT(두부)촬영 등 원인규명을 위한 감별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며 검진장소는 보건소 치매상담센터로 찾아오면 되고, 보건소에서는 경로당이나 거동 불편자,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면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치매 확진자는 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 등록 후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치매치료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소득기준 충족 시 월 3만원(36만원)한도 내 실비 지급을 비롯해 기저귀, 방수포, 보습로션 등을 지원해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의 최고 예방법 및 치료법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므로 치매 증상 호전 및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 시킬 수 있도록 만60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치매조기검진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치매상담센터(760-6033, 6071), 동부보건소(760-6142), 서부보건소(760-6242)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