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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주민자율방역 봉사단 평가 보고회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양은숙)에서는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율방역단(41개소)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222() 보건소 힐링센터에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주민자율방역단은 서귀포시 동부지역(성산읍남원읍표선면) 41개리 전 마을에서 참여하였으며, 6월부터 9월까지 마을별 주 1~2회 마을안길 방역소독을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에는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등 모기 매개체를 통한 감염병 발생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여 주민들이 모기 발생에 큰 불편을 겪었던 해여서 마을 단위 방역소독 활동이 필요한 시기에 41개리 전 마을에서 9251,081명이 투입 되여 방역 소독활동을 펼쳤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는 필요한 방역장비 및 약품, 물품(장갑, 마스크, 장화 등)을 지원하였고, 방역활동에 참여한 주민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 등을 사전에 실시하고 마을별 방역소독 활동시 사고 발생을 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노력하였다.

 

또한, 방역소독 활동에 참여한 대부분의 주민이 성인 남성들로 구성되어 있어 성인남성흡연율이 높은 건강지표를 감안하여 한국금연운동 협의회 김영숙 강사를 초대하여 흡연의 폐해 등에 대한 건강강좌도 실시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평가 보고회를 통해 올해 주민자율방역단을 운영하면서 마을에서의 불편 사항 및 개선사항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앞으로 사업계획시 반영하는 등 시민들의 감염병으로 부터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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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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