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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장애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월 1회 마을카페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문화예술센터(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201510월부터 현재까지 서귀포시 내 5개 마을에 있는 카페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사업을 실시하였다.

 

평소 이동이 불편하고 다소 문화예술활동에 취약한 재가대상자들이 살고 있는 마을카페로 직접 모시고 다양한 공연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여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장을 마련하였다.

 

각 지역의 카페 별 월 1, 2회 정해진 날짜에 주기적으로 밴드, 현악, 합창, 노래, 마술, 마임 등 제주도내 명망 있는 공연단들의 다양한 공연을 유치하였다.

 

 

비장애공연팀 뿐만 아니라 평소 공연기회가 다소 적은 장애예술인의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양극화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현재 우리와 손을 잡고 복지나눔 실천과 함께하는 표선면 커피가게쉬고가게, 서귀포시 동홍동 라르고, 서홍동 띠아모, 법환동 제스토리, 서광동리 감귤창고의 측의 협조가 재가장애인들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

 

카페는 장소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재가장애인들에게 커피 및 다과 무료로 제공하며 비장애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홍보에 동참해주고 있다.

 

공연을 본 재가장애인 한분은 가까운 집 앞 카페에서 평소 접하지 못했던 공연들을 보면서 즐거웠다.”, 커피가게쉬고가게 카페의 고창만사장님은 복지관에서 하는 서비스 중 단연 문화여가지원이 으뜸이라고 생각하며 문화생활에서만큼은 장애·비장애의 벽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좋은 일에 같이 동참하는 것에 대해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사업은 12월에도 계속되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아이들을 위한 마임 및 마술공연, 첼로와 기타앙상블 공연으로 추운 겨울 밤 재가장애인분들과 함께 공연을 보면서 따뜻하게 몸을 녹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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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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