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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2016년도 식중독 발생 평가 보고회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올 한해 관내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평가하고 내년 식중독 예방관리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2016년도 식중독 발생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 보고회에는 서귀포시 식중독 비상대책반반장을 비롯하여 팀장 및 감염병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과 대응사례 등을 발표하고 영업장 중점 위생관리 부문에 대한 논의를 통해 내년 식중독 예방관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서귀포보건소는 올 한해 식중독 발생원인 확인을 위한 환경 검체 수거검사 276, 식중독 역학조사 및 환경조사·결과보고 30,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15개소, 식중독 예방 및 친절교육 132,896명을 추진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중점 시행하며 관내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영업장 위생관리 인식을 개선 시켰다.

 

향후, 서귀포보건소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비상대책반연중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 관내 취약업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대폭 확대(올해 15개소 내년 100개소), 식탁위생개선안심식탁 실천업소”100개소 지정 운영, 음식점 입구손씻기 시설 설치자발적 유도 등 적극적인 식중독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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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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