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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아동청소년 자조모임“행복한 시간”운영

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지난 3일 아동청소년 등록회원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모교육에서는 시울정신건강의학과 오대영원장이 우리아이 성향에 따른 맞춤양육법이라는 주제로 아동기의 정신건강 및 양육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원예프로그램에 주양육자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과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사업의 단단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등록대상 아동 소그룹 특화프로그램, 자조모임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 및 등록된 아동청소년 107명에게 사례관리 551건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진단검사 및 치료비지원 등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오금자 소장은 교육과 자조모임을 통해 습득한 정보가 아동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동의 발달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정신건강증진센터(760-6551)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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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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