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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중독 탈출 홍보관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연말연시를 앞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이번 25중독탈출 시작하는 사람은 아름답다라는 슬로건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 건전음주 문화 확산을 위한 중독 폐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6 서귀포 가을문화 페스티벌과 연계,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지역주민 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건전 음주문화의 정착을 위한 음주상담, 가상음주 체험고글 체험, 알코올 사용장애 검사, ‘바람직한 음주 문화 만들기대국민 서명운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음주에 대한 폐해와 위험성을 알리고, 아울러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우울증 검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스트레스 검사등을 실시하여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자는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과 전문의 상담도 연계할 계획이다.

 

서귀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음주로 인한 폐해, 스마트폰, 인터넷, 도박, 마약등 현대사회에서 갈수록 더해가는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중독폐해 없는 건전한 시민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신 및 각종 중독 관련 문의 : 760-6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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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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