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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건강밥상 위한‘저염식 마늘고추장 만들기’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저소득층의 영양관리 및 저염식 실천을 위하여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120명에게 22일까지 3회에 걸쳐 영양교육 및 저염식 마늘고추장 요리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번 교육은 서귀포 요리학원 나임순원장을 초빙하여 마늘이 듬뿍 들어간 저염식 건강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마늘고추장과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영양보충식품을 이용해 건강에 좋은 야채비빔밥을 만들어보고 시식회를 가졌다.

 

 

또한 야채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 주기 위하여 영양보충식품과 고추장을 이용한 다양한 내용의 조리 레시피를 제공하여 초보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체중 등)을 지닌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필수 영양섭취를 위해 6개월 동안 유형에 맞는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주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 영향평가 등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통해 평생 건강기틀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오금자서귀포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요리 실습은 나트륨을 줄이고 편식예방 등 실생활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개선 및 건강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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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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