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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명품건강마을 가족 건강관리자 식생활 교육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양은숙)는 명품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망 · 의귀리 마을의 부녀회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식 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4일부터 시작하여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할 예정이며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에게 막연히 알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음식섭취 방법 등에 대해 교육과 체험을 통해 보다 확실한 식생활 정보를 습득하여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용은 첫날, 지방 바로 알기, 돼지고기·생선·토마토·올리브유 등에 대한 장단점과 올바른 섭취방법,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이 있었고, 둘쨋날, 고등어죽과 올리브유를 활용한 그린 샐러드 만들기 영양체험 실습, 짠맛 테스트 및 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영양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의 건강한 관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래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식생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 습득으로 식습관을 개선해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해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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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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