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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제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홍보관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제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으로 926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 및 민속행사와 연계하여 치매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을 위한 홍보관 운영 및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는 올해 치매극복의 슬로건인 치매 혼자가 아닙니다. 헤아림이 있습니다를 주제에 맞추어 주변의 관심과 헤아림을 필요로 하는 치매극복을 위해 서귀포시 지역 노인 참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333수칙 안내 및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개인별 검진 및 상담이 제공되었다.

 

 

 

또한 혈압당뇨 체크와 건강 상담, 구강상담 및 불소도포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귀포보건소는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쉽게 치매를 이해하고 예방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길 바라며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고령사회로 접근해가고 있는 현실을 감안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올해 방문간호사의 협조로 검진인력을 더 투입하여 치매예방과 발견을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치매예방교육과 등록환자에 대한 프로그램 및 가족 자조모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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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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