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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주관 생물테러대비 초동대응기관 합동 훈련 30일

질병관리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보건위생과)가 주최하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정수)가 주관하는 생물테러대비 초동대응기관 합동 훈련이 30일 오전 1030분에 안덕생활체육관 주차광장에서 실시된다.

 

번 훈련은 안덕생활체육관 주차광장에탄저균의심 백색가루 살포 상황으로 설정하고, 테러의심사건 발생에 따른 신고 접수, 상황전파, 출동, 현장통제, 환경검체검사, 환경 및 인체제독 등 일련의 생물테러 대비 초기대응과정을 실전과 같이 진행되며, , 경찰, 소방, 보건 기관 등 18개기관 100여명이 참여한다.

 

훈련 현장에는 생물테러대비 개인보호구 착용 및 폴리스라인 설치, 탄저균 등 독소를 검사하는 다중진단키트와 3중검체 수송용기가 투입되고, 순찰차, 소방지휘차, 제독차, 구급차 등 다양한 차량이 투입된다.

 

 

훈련종료후에는 개인보호구(Level A, Level C) 탈의 훈련 및 초동대응요원 교육이 실시된다.

 

생물테러는 사회 혼란·붕괴를 의도해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생물체 독소 등으로 사람과 동물을 살상하거나 질병을 발생시키므로 생물테러 위협가능성에 대비 초동대응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대응이 요구된다.

 

서귀포시 서부 보건소장은 모의훈련은 관계기관간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생물테러로 인한 집단 환자 발생 등에 신속히 대응할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물테러가 의심되면 보건소나 경찰서, 소방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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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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