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0℃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2016 제주어창작동요제 한라초 ‘소리고득 제주바당’ 대상

 

한라초등학교 중창단이 지난 24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2016제주어창작동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KCTV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순수 창작동요를 가지고 출전한 14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한라초등학교 어린이 12명으로 구성된 한라마음소리 중창단은 오남훈 교사가 작사,작곡한 소리고득 제주바당을 불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곡은 오션드럼, 버드휘슬, 캐스터네츠 등 여러 가지 악기를 통해 제주바당의 소리를 재밌게 표현하고, 어린이들의 하모니와 율동이 매우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제주의 어머니를 애틋한 감정으로 표현한 교대부설초 김하윤 어린이, 특별상은 산굼부리를 부른 제주서초등학교 합창단, 그리고 우수상은 출전한 나머지 11팀이 고루 수상했다.

 

KCTV제주방송은 소멸위기 제주어 보전과 보급을 위해 일회성 대회로 그치지 않고 입상한 동요 작품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방송을 통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