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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임신육아교실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지난 22일 임신육아교실의 일환으로 출산용품(기저귀 파우치)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여 임신부와 아기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출산용품 만들기 교실은 퀼트전문강사(양소영)를 초빙하여 아기를 가진 엄마들의 외출 필수품인 기저귀 및 물티슈를 휴대할 수 있는 기저귀파우치를 정성스럽게 만들면서 아기와의 교감형성 및 태교에 도움을 주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매월 2회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490명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 산전·산후관리, 산후우울증 예방, 신생아마사지 등 임신부 및 산모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정기적인 운영으로 임산부들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1010일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제정된 11임산부의 날로 임산부 배려 캠페인(10/2),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10/6) 등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보건소 모자보건실(760-60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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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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