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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어르신 예뻐지는 날』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 주간보호센터에서는 817일 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예뻐지는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미용사회 서귀포지부와 서귀포보건소간 협약 체결을 통해 미용사가 주기적으로 센터를 방문하여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치매라는 질환 및 환경 등으로 미용실을 찾기 어려운 입소 어르신들의 사정을 고려하여 중앙 미용실 강근희 원장이 직접 컷트, 염색 등 머리 손질을 손수 해주어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러넣는 계기가 되었고 가족들은 보건소와 대한미용사회 서귀포지부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치매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역기관과 연계한 민요교실 및 체조교실과 보건소 한방진료, 특별활동으로 요리교실 등을 꾸준히 운영하여 기억력이나 집중력 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한편,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지역 내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낮시간 동안 건강관리, 인지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치매 주간보호센터를 2016년부터 3월부터 신설운영하여 지역사회 치매환자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주간보호센터 (760-6049)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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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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