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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 정신건강 집단프로그램 호응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지난 45풍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10일 대정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까지 관내 6개 기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및 친구관계향상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그동안 또래관계 형성에 원활한 상호작용을 지지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심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5개교에 대해 39823에게 실시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정청소년 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아동을 대상으로 5회기에 걸쳐 135명에 대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참여한 한 학생은화가 나면 나도 모르게 그 감정 그대로 표현했었는데, 내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조절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상대방의 감정도 중요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분노 조절장애 및 관계형성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해 타인과의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고, 자신감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하반기에는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학교까지 확대 실시하여 개인 및 집단상담, 부모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정신건강증진센터(760-65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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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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