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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5월부터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하였던 고령사회 치매와 우울증 예방을 위한 뇌청춘을 돌려다오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올 5월부터 시작, 희망경로당 4개소를 방문하여 주 1회씩 유머기법과 뇌를 활용한 운동이 주요내용인 웃음치료와 노래교실을 월 총 8회 운영하였고 마지막 주에는 심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아로마요법이나 원예치료를 실시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우울감을 완화시켜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데 밑거름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3개월간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송산동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총 3656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즐거움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이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의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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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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