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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자문위원회 개최 지역주민 요구사항 자문 받아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의료원(원장 성대림)2016728일 목요일 오후 5시 별관 5층 세미나실에서 이정엽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2016년도 제1차 병원발전 자문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성대림 서귀포의료원장은 최근 개설한 24시간 분만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으로 인해 지역 산모들의 출산과 조리가 용이해지면서 지역 출산율 증대를 기대하고 있고, 산남지역 최초의 심뇌혈관센터도 심혈관에 국한되어 있던 분야를 뇌혈관 분야까지 확대한 진료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으며, 제주도 유일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보호자 없는 병동)는 초기에는 간호인력의 업무가중 등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점차 안정이 되가면서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병동이 되었다.”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며 의견을 듣고 개선점 등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최근 서귀포의료원이 시설, 의료장비 현대화, 우수한 의료진 등 눈에 띄게 발전되고 있는데 대정, 안덕 등 먼 지역에서 오고 싶어 하는 환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서귀포의료원은 그림의 떡이라고들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나 서귀포시 차원에서 환자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이동 노선 등 접근성을 높여주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듯 하다. 또한, 성대림 원장의 원년 목표인 친절신뢰에 부합한 병원 운영이 되어가고 있음에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성 원장은 자문위원들께서 제안해주시는 내용들은 실행가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며, 지역주민이 병원의 쾌적한 시설이용과 질 높은 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드리며, 언제든지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병원발전의 지표로 삼아 개선 발전 시켜 나가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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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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