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2.7℃
  • 구름조금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구름조금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0.4℃
  • 맑음부산 3.3℃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0.0℃
  • 흐림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대정읍 구억리, 함께 모이면 함께 건강해집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정수)는 지난 7일 구억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 등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건강행태개선에 성공한 19명에 대하여 제주사랑상품권(5만원 상당)을 지급하였다.

 

이 사업은 대정읍 구억리(이장 박영종)와 서부보건소가 심뇌혈관이 쌩쌩한 구억리, 숨 쉬는 건강마을 만들기사업 업무협약을 3월에 체결하고, 4월부터 주 2회 운동 프로그램, 1회 전 주민 걷기 및 130분 이상 걷기실천, 1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9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행태 개선지원 사업 중간평가를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프로그램 실천여부 등을 체성분 검사로 확인하였다.

 

중간평가에 참여한 48명의 검사 결과 19명이 체중감량(체질량지수(BMI) 1 이상 감소)에 성공, 개선된 결과에 스스로 놀라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었다.

 

사전평가는 설문조사에 115명이 참여, 비만율 50.4%(BMI25)로 다소 높게 조사된 바 있었으며, 이 중에 중간평가 참여자 48명의 비만율은 66.7%에서 27.1%로 감소하는 결과가 나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건강생활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참여하는 주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날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9월 말에는 나머지 주민들도 건강행태개선 성공 축하금과 함께 구억리가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최종평가와 더불어 평가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