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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봄철 천연잔디 그라운드 회복작업 추진

 

서귀포시는 지난 동계전지훈련 중 훼손된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6(축구장 6, 야구장 2)에 대해 3월말까지 복구 완료한다.

 

복구작업은 겨울철 전지훈련에 따른 천연잔디 그라운드가 굳어져서 물고임, 토양내 공기순환 불량으로 천연잔디의 생육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작업으로서 통기작업, 잔디종자 파종 및 보식, 배토작업, 평탄작업 순으로 이루어지며 잔디면을 일부 뽑아내는 통기작업은 굳어진 토양을 부드럽게하여 물빠짐을 개선하고, 토양내 공기와 물, 영양분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여 생육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통기작업 후 잔디를 파종하고 부드러운 모래를 얇게 덮어주면 잔디의 밀도가 증가하고 그라운드를 빠르게 녹화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복구이후에도 비료 시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물 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고, 전지훈련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대회를 대비하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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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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