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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서도협회 제주도지회전’ , 문예회관 30일부터 2월 4일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4회 (사)한국서도협회 제주도지회전’이 개최된다.


제주서예 연구의 저변확대와 서예술 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번 회원전은 5개 부문 초대작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제키스 상에는 현민식, 문기선, 현병찬, 김순택 고문이, 초대작가상으로 △백파상 오상현, △제주청해수사상 김경국, △요셉상 김금숙, △㈜삼다상 김미숙 등 총8명의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이 외에도 23명의 회원을 포함 약50여점의 엄선된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용옥 한국서도협회 제주도지회장은 “예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서예술에 대한 관심이 점점 시들어지는 실정”이라면서 “그럼에도 올곧게 서예술에 매진해오는 이들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조용옥 회장은 “앞으로도 서예인의 정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쁘신 일상에서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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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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