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5℃
  • 맑음강릉 10.9℃
  • 서울 7.3℃
  • 박무대전 3.8℃
  • 연무대구 1.1℃
  • 맑음울산 7.0℃
  • 박무광주 4.9℃
  • 맑음부산 9.8℃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11.7℃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1.0℃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서귀포의료원, 새해들어 첫 무료진료 ‘마라도’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의료원(원장 성대림)은 1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라도를 찾아가 주민들을 위한 보건교육과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서귀포의료원은 의사와 약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 6명을 파견하여 마라도 노인회관에서 지역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전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무료진료에도 성대림 원장이 직접 진료에 나서 제주권역재활병원, 제주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센터, 서부보건소와 함께 건강 상담 및 혈압, 혈당 검사, 수액 및 약 처방, 물리치료 등 주민에게 꼭 필요한 진료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주민 개인별 건강상담 및 고혈압·당뇨 및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련한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성대림 원장은 “이번 무료진료는 2016년 새해 들어 첫 시행하는 공공보건의료사업으로써 마라도, 가파도 등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사업을 매달 꾸준히 실시하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접근성을 넓혀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