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민의 책 도서 30권 선정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와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2016년 서귀포 시민의 책으로 이중섭, 세상을 꿈꾸다등 총 30권의 책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2016년 서귀포 시민의 책은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위원 14명으로 구성된 도서 선정팀이 작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및 사서 등 각계 각층의 추천을 받아서 일반, 청소년, 어린이 3개 부문별로 각 10권씩, 30권의 책을 선정하였다.



이 중 대표 도서인 원시티원북(One city one book)으로는 화가 이중섭의 일대기를 작품 세계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놓은 최한중 작가의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가 선정되었고 2015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기시미 이츠로의 미움 받을 용기와 입담꾼 성석제의 투명인간, 안도현 시인의 9번째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등이 일반부문 시민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청소년부문 도서로는 김제동, 조수미 등이 청소년들의 가슴에 전하는 별이 빛나는 건 흔들리기 때문이야, 주옥같은 고전인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등이 선정되었고 어린이부문 도서로는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현길언의 다들 어디로 갔을까와 제주구전신화를 모티브로 한 서정오의 감은장아기등이다.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와 도서관운영사무소에서는 초고등학교, 도서관, 작은도서관, 올레미니문고, 북카페 등에 관련 포스터 및 배너를 배부하는 등 2016년 시민의 책 선정도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2010년부터 시작된 서귀포시민의책읽기사업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서귀포시가 공동으로 펼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해마다 시민의 책을 선정하고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올레미니문고 조성 등 독서문화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