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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어르신이야기 자서전 발표회 성황, 말벗봉사를 넘어 세대간의 소통의 장

동홍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김창수)와 남주고등학교(교장 현종진) 라이프스토리 동아리 학생 13명은 1229일 오후 4시 동홍아트홀에서 동홍동어르신이야기 자서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창간호인 라이프스토리 자서전에는 어르신과의 현장체험 감상문 18편과 어르신 자서전 13, 말벗봉사와 현장체험봉사 활동일시, 보도자료로 총 16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어르신별로 자서전과 활동소감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활동을 평가했다.

 

어르신의 삶은 역사였으며 그 역사를 남주고등학교 학생들은 생생하게 듣고 기록하고 삶의 교훈으로 삼았기에 자서전 발표회는 감동의 도가니가 되었다. 동홍동 어르신이야기사업은 단순한 말벗 자원봉사를 넘어 세대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기에 더욱 높이 평가받고 있다.

 

동홍동복지위원협의체와 남주고등학교는 20161이야기가 있는 복지마을, 동홍동어르신이야기참여 어르신 모집을 시작으로 또다른 역사를 써나가기로 했다.

 

동홍동주민센터(동장 김명규)는 혼자사시는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청소년에게는 어르신과의 세대공감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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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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