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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이를 품고있는 모습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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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일째인 두견이와 갓태어난 휘파람새(휘파람새는 끝내 둥지밖으로 떨어졌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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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5일째인 두견이(주둥이가 무척 커보인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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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직전의 두견이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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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새가 두견이에게 줄 먹이를 물고 왔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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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새가 세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